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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라식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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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김신영
- 연령|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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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를 10년이 넘게 착용해서 인지 병원 코디님이 에피라식을 권했어요.
통증이 일반 라식 수술보다 심할거라 해서 걱정..
수술 당일 기대감 반 걱정 반으로 수술실에 들어갔죠.
원장님이랑 간호사님의 지시에 따라 수술이 시작 되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아프지도 통증도 없었어요 다만 눈썹을 붙이고 뗄 때
좀 따끔 거렸네요.제 눈 각막이 넘 얇아서 사실 걱정되었는데 수술은 너무 쉽고 잘 되었데요.
난시도 심하고 -6의 시력이었는데수술 후 5일 후 0.4 ,5정도 된것같아요.그리구 하루가 틀리게 시력이 좋아 지는걸 느끼고, 박원장님과 간호사님들 그리고
친절하게 상당해 주신 코디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