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눈 체험기

  • 뜨악!!이렇게 좋을수가~

  • 저는 23세.직장인입니다.

    밝은눈안과가 라식으로 유명하다해서 이병원을 찾게 되었는데..
    저는 3년간 렌즈를 착용하다가 이번에 큰 마음 먹고 라식을 했습니다.

    제가 한 라식 종류는 마이크로 라식인데 간막을 절반만 벗기는 수술 종류입니다.

    에필 라식은 간막에 전혀 손상없는 라식이지만 검사결과 구지 에피라식까지
    할필요는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에피라식은 몇일간 후유증도 있다고 해서 수술 하고나서 왜 이제야 했나 싶습니다.

    아침마다 렌즈끼고 하니깐 일을 하는데도 너무 피곤하고 밤만되면 렌즈가 튀어나오것 같은
    그기분은 렌즈를 끼시는 분이라면 다 아실것입니다.

    수술 하기전에 주의에서 잘못되면 어떻하냐는둥 후유증도 심하다는둥 주의에서 말이 많았지만
    이것저것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하고 나서 세상이 얼마나 달라보이는지..!
    수술 하신분만 이 기분 잘 아실겁니다.

    마이크로라식!! 적극 추천합니다~

    참고로 저는 왼쪽엔 난시 오른쪽에 근시가 심했는데..

    지금은 시력이 정시며 양쪽1.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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