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눈 체험기

  • 색다른 경험중

  •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경찰특공대에 근무하는 경찰입니다.

    4월초경에 라식수술을 했는데 기억하실련지 모르겠네요.
    진작에 인사드려야 하는데 늦어서 죄송합니다.

    지금의 색다른 느낌은 뭐라감사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젠 흑두건을 착용하고 레펠을 할때도 사격을 할때도 안경을 찾지 않아도
    된다는게 너무 기쁘답니다.

    지난 몇년간 불편함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는걸 당사자가 아니면 모르겠죠?
    예전에 안경없이 레펠타고 내려올때 착지지점이 흔들려 보여 위험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죠, 특수한 부서라 더더욱 그런부분이 마음고생이었죠.

    지금은 한단계 발전할수 있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친절한 상담과 최신의 기술로 치료해주신데 대해 항상 감사한 마음 절대 간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기술로 밝은눈을 주시고 당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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