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 작가의 개인전이 6월 12일까지 BGN 밝은눈안과 갤러리에서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착화 된 풍경』이라는 주제로 무심코 지나치던 공간과 상황들을 회화로 기록하여 보는 이를 하여금 『의미의 전달』을 불러일으킵니다. 

서양화를 전공한 작가는 2017년 사이아트 도큐먼트 공모 우수작가로 뽑히며 개인전을 열었고, 2014년부터 꾸준히 그룹전시를

해오고 있습니다.

박세광 대표원장님과 오지은 작가님 입니다.

저희 디자이너도 같이 찰칵!

오지은 작가님께서 꽃과 함께 포즈를 취해주셨습니다. 

이번전시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감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보다 편하게 감상하시라고, 전시에 대한 소개 모니터와 클래식 음악을 준비해두었습니다.

병원 내에 이런 갤러리가 있음으로 인해 훨씬 더 분위기가 부드러워진 것 같습니다.

작가님의 전시에 찾아온 친구분들 입니다. 다들 미술학도 라고 하시네요!

작가님의 그림들은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한달 내내 같은 그림만 걸려있는 건 아니라구요!

꼭 병원에 내원하시는 고객분들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전시는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교보타워에 오실일이 있으신 분들은 꼭 15층에 오셔서 관람하세요~~

이번 전시는 BGN 밝은눈안과에서 진행되는 3번째 개인전이며, 밝은눈안과는 젊은 신진 작가들 발굴에 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