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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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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우성민
- 연령|20대
- 라식라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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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라식을 받은지 일년 반정도 되었는데요.
일년 반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넘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렌즈끼던 시절이 생각도 안날만큼, 처음부터 눈이 좋았던
사람처럼 너무도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특히 그 수술하던 당일날..
정말 떨리고 긴장되었지만, 이 병원 간호사님과 상담원께서 마음편하게
친절히 안내해 주셨구요.수술하던 시간내내 초조해 하는 나의 손을 꼭 잡아주는 배려까지 잊지 않으셨죠.
수술 다하고 의사선생님께서 여자분치고 참 용감하게 잘 하셨다고,
칭찬해 주셨는데 정말 수술시간내에 힘이 많이 되었습니다.진찰 받으러 갈때마다 친절히 맞아주시고 진료도 성의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얼마전에 롯데백화점으로로 이전하셨던데..
인테리어도 호텔처럼 넘 럭셔리~~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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