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눈 체험기

  • 라식후 2일째....

  • "전 지금 라식을 하고 2일째 되는날입니다.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글을 올린다는게 좀 부끄럽네요 ^^*
    저두 라식을 하기까지 참 생각도 많고,걱정 고민을 많이
    했었죠.
    혹시 부작용이 생기지 안을까 하구요....
    근데 고민끝에 친구의 소개로 밝은눈안과 고지희 실장님을 소개받게 되었죠
    실장님의 환자에게 믿음과 희망의 주시는 말씀을 듣고 믿고 기본 검사 후 라식을 결정하게 되었죠///
    수술 당일날은 좀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정지원 원장님이 눈 상태가 좋아서 전혀 걱정하지 말고 선생님만 믿으면 된다고 하시기에 전 믿고 수술대에 섰죠
    근데 좀 겁은 났습니다. 잘못되면 어쩌나 하구요^^
    수술도중 좀 아프기는 했는데 그건 잠시더군요
    회복실에서 20분쯤 누워있다가 상담사님께서 눈을뜨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정말 좀 흐리지만 모든게 보이는게 아니겠어요
    아픈건 생각도 안나고 그냥 그 기쁠뿐이었죠
    정말 보이는구나 참 신기하기도 했구요^^
    그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더 깨끗해지고 잘보이는게 아님니까 전 그날 아픈데도 즐거워 열씨미 티비를 봤담니다 ㅋㅋ
    그 다음날 자고 일어나니 안경을 안 찾아도 보이는 겁니다
    정말정말 기뻣어요^^
    정말 새롭게 태어난 기분입니다...
    이제는 좋은 것만 보고 살겠습니다
    저의 눈을 도와주신 정지원 원장님께 감사 드리구요^^
    그리고 고지희 실장님
    주현정 상담사님 넘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외모만 이쁜신게 아니고 마음까지 넘 친절해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밝은눈안과 식구모든분들 고생하셨구요 감사드려요 ^^
    이제 정말 이쁘고 사랑스러운 것들만 보고 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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