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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희란 작가 초대전 ‘cEaMnPvTaYs (empty canvas)’, BGN 밝은눈안과 갤러리에서 개최

  • 첨부파일| 37332_29887_0137.jpg

    2018-08-07 조회 25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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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BGN 밝은눈안과 강남교보타워점 갤러리에서

     

     

    8월 9일부터 empty canvas라는 제목으로 강희란 작가의 전시가 진행된다.

     

     

    서양화를 전공한 작가는 물감과 붓이 아닌 바늘과 사포를 통해 캔버스를 채워나간다.

     

     

    바늘을 이용해 올을 하나씩 풀어내고, 필요없는 올은 사포로 끊어낸다. 즉흥적인 느낌,

     

     

     

     

    손이 가는 대로 그리다 보면 어느새 기이한 형상의 구멍이 생겨나 있다. 한 겹, 두 겹,

     

     

    층층이 형상들이 포개지면서 평면과 입체의 경계에 있는 ‘그림’이 완성된다.

     

     

    강희란의 캔버스 작업은 붓과 물감대신 바늘과 사포로 이미지를 그리고, 캔버스를 중첩해

     

     

    깊이와 공간감을 주는 작업으로, ‘캔버스’ 그 자체의 이야기에 주목한다.

     

     

     

     

    강희란 작가는 부산출신으로 2010년부터 개인전 및 단체전, 기획전 또한 다양하게 가져오고 있다.

     

     

    현재는 부산 원도심에 위치한 창작공간 ‘또따또가’에서 활동 중이다. 

     

     

    이번이 6회째를 맞는 BGN갤러리 개인전은 BGN밝은눈안과가 후원하고 있으며

     

     

    신진작가 발굴 및 창작활동 지원,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유니세프를 통해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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